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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이나 FF, IE최신버전 등이 개발에 편리하다고 구버전의 IE를 무시한다면 누적된 스트레스가 당신의 업무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IE구버전을 제외한 최신 브라우저에서 개발을 잘 해놓고 나중에 디버깅할때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버그들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 퍼블리셔가 아니라면 일일이 모든 버전의 IE에서 개발하기는 쉽지 않다. 그에대한 간단한 대응책이 있다. 아주 간단하지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응책.. IE의 호환모드 보기를 설정하고 개발하면 왠간한 하위호환은 되는편이다.
구버전에서 안되는게 최신버전에서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일 경우에는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에게 최신버전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만 현실이 그런가? 심한경우 이런 사소한 핑계로 회사에 전화해서 본인의 노트북 윈도우재설치좀 해달라고 진상부리는 고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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