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하다가 2022년에 아이폰13 미니 모델로 갈아타고 사용해본 장단점을 얘기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필자는 삼엽충도 아니고 앱등이도 아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삼엽충과 앱들이를 둘다 혐오한다. 이유는 찌질해 보인다는 것. 휴대폰은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필요할때 가장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 사서 잘 쓰고 수명되면 버리면 되는 것이다. 본인들의 성향에 맞는 제품을 좋아하는건 이해하지만 삼성이나 애플 직원도 아니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제품 광고해주는 것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니 이 사용기에 너무 큰 의미나 감정부여 하지말고 본인에게 맞는 휴대폰 구매에 참고정도 하길 바란다. 2010년이면 아이폰4 나왔을 시기였고 회사내 팀원들이 대부분 아이폰4로 갈아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