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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여의나루 한강 유원지에 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물놀이 온 사람들이 참 많네요. 간이 풀장 옆에는 텐트들이 줄을 서있고 풀장 안에는 물장구 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였답니다.
시원한 곳에서 팥빙수를 먹는 것도 여름을 잘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요~
청산리~~ 벽계수야~~~ 계곡 폭포수가 따로 없네요.^^
운 좋아서 귀요미 고양이도 만져볼 수 있었구요..
역시 나들이엔 치맥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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